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경제지표와 시장의 돈 흐름을 정리하는 그로우(Grow)입니다.
어떤 사람이 쓰고 있나
법인 잉여자금으로 미국 주식을 운용하면서 매크로 지표를 챙겨보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이커머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서, 환율이나 자금 사정 같은 것들을 통계보다 현장에서 먼저 겪는 편입니다.
경제학을 전공하지도, 금융회사에서 일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실제로 돈을 굴리면서 지표를 봐야 할 이유가 생겼고, 그 과정에서 정리한 내용을 여기에 씁니다.
왜 이 사이트를 시작했나
처음에는 아주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M2가 늘었다니 돈이 풀렸구나, 주식에 좋겠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계좌를 굴려보니 그 공식이 자주 어긋났습니다. 유동성이 좋아졌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지수는 빠지는 날이 있었고, 반대로 긴축 국면인데 계속 올라가는 구간도 있었습니다.
왜 어긋나는지 알고 싶어서 지표를 하나씩 쪼개서 보기 시작했고, 그 기록이 쌓여 이 사이트가 됐습니다. 정답을 알아서 쓰는 게 아니라, 알아가는 과정을 적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루는 주제
- 통화·유동성 — M2, 연준 대차대조표, TGA, 역레포, 지급준비금
- 미국증시 — S&P500, 나스닥, 빅테크 밸류에이션
- 국내증시 — 미국 통화정책과 환율이 한국 증시·반도체에 미치는 영향
- 경제기초 — 인플레이션, 통화 유통속도, 공급망 같은 배경 개념
글을 쓰는 기준
원본 데이터를 직접 확인합니다. 뉴스 기사의 해석을 옮기지 않고 연준, FRED, 한국은행 같은 원 출처에서 숫자를 봅니다. 글 끝에는 확인에 사용한 자료의 링크를 남깁니다.
틀렸던 것도 씁니다. 지표를 잘못 읽었던 경험, 공식이 어긋났던 구간을 같이 적습니다. 맞힌 것만 모아두면 읽는 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단정하지 않습니다. 매크로 지표는 하나로 시장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 지표가 오르면 주가가 오른다”보다 “지금이 어떤 국면인가”를 판단하는 재료로 다룹니다.
하지 않는 것
종목 추천, 매매 신호,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수익 인증이나 유료 리딩방 운영도 하지 않습니다. 그로우는 투자자문업 등록 기관이 아니며, 모든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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